美 한화조선소 찾은 李대통령…"한미 우정의 역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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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화조선소 찾은 李대통령…"한미 우정의 역사 될 것"

이 대통령은 “미국 조선업과 대한민국 조선업이 함께 도약하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고, 오늘의 새로운 출항은 한미 양국이 단단한 우정으로 써 내려가는 또 하나의 희망과 도전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화 오션의 투자 이후 수많은 미국 청년 연습생들이 필리 조선소에 모여들고 있다”며 “대한민국 조선업이 한국 청년들에게 성장과 기회의 상징이었던 것처럼 필리 조선소 또한 미국 청년들에게 같은 의미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제1의 저력과 역량을 갖춘 필리 조선소가 미국 최고의 조선소로 거듭날 것이고, 한국의 현대화된 공정 기술이 미국에 뿌리내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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