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반유대주의와의 싸움이 정치적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당시 서한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계획을 두고 "반유대주의에 기름을 붓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의 이런 주장에 "반유대주의와의 싸움은 이스라엘과 프랑스 사이에 어떤 불화도 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반유대주의 확산으로부터 우리 유대인 동포를 보호하는 건 (임기) 첫날부터 내 최우선 과제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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