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중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를 추진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입장을 바꿔 중국인 학생 60만명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히자 핵심 지지층 내에서 반발 목소리가 나온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백악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때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낼 것"이라고 밝힌 뒤 "우리가 그 학생(중국인 유학생)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우리는 그 학생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중국인 학생 60만명'은 현재 미국 대학에서 유학 중인 중국 출신 학생 숫자의 배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