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특사로 활동 중인 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대사는 레바논 정부가 오는 31일(현지 시간)까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구체적인 무장 해제 계획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 매체 와이넷에 따르면, 배럭 특사는 26일 베이루트에서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전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헤즈볼라가 자발적으로 무기를 내려놓도록 유도하는 외교적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측은 헤즈볼라가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레바논 정부가 이를 방관한다는 점도 문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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