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카스페르 융케르가 벌금 20만 엔(약 190만 원)과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나고야는 전반 7분 만에 이토에게 실점했다.
후반 35분 에리손에게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아산FC 주장 김승호, 12월 27일 결혼…품절남 대열 합류
[오피셜] 수원 삼성, ‘승격 실패’ 변성환 감독과 동행 마무리...차기 감독에는 이정효 유력
‘맨유 말고 맨시티 가겠습니다’ 손흥민급 윙어, 결단 내렸다...“유럽대항전+우승 원해”
손흥민 눈물의 첫 우승, 英매체 선정 2025년 ‘예상치 못한 스토리’...“17년의 기다림 끝났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