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에서 나온 ‘역대급’ 반칙…축구화 스터드로 상대 안면 ‘쾅’→벌금 190만원+2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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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에서 나온 ‘역대급’ 반칙…축구화 스터드로 상대 안면 ‘쾅’→벌금 190만원+2경기 출전 정지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카스페르 융케르가 벌금 20만 엔(약 190만 원)과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나고야는 전반 7분 만에 이토에게 실점했다.

후반 35분 에리손에게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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