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와' 中 축구 뭐야? 日 3-0 대파→2연승 질주…"韓 꺾고 우승한다" 자신감 급상승, 우승 도전 선언
중국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일본 대표로 나선 시미즈 S펄스 U-18 팀을 꺾고 한중일 청소년 교류대회에서 연승을 질주했다.
중국 언론은 U-18 대표팀이 전례없는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인천 유나이티드 U-18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경기는 한중일 스포츠교류대회 축구 부문 우승과 준우승을 가리는 결승전이 될 것"이라며 중국이 한국 대표인 인천 U-18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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