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균안이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롯데는 나균안의 6이닝 2실점 역투에 힘입어 KT를 4-3으로 꺾고 단독 4위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시즌 60승(5무57패) 고지에 오른 롯데는 경기 전까지 공동 4위에 있던 KT(59승4무58패)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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