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구역에 수도 모스크바 시민 9만명이 복무하고 있다고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소뱌닌 시장은 이날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프라브다 인터뷰에서 "현재 약 9만명의 모스크바 시민이 특별군사작전 구역에 있다"며 "여기에는 동원병과 계약 군인이 포함되며 일부는 직업 군인"이라고 말했다.
소뱌닌 시장은 모스크바에서 군인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자원봉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부상자 치료와 재활을 위한 최대 규모 의료센터도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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