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카자흐스탄에 1-3 패배…조 4위로 16강행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대표팀이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카자흐스탄에 패했으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총 2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27일 열리는 16강에서 D조 1위 이탈리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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