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사단 “법 테두리 벗어나는 반중 시위, 확고히 단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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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사단 “법 테두리 벗어나는 반중 시위, 확고히 단속 필요”

중국을 방문한 특사단장인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26일 한국 내 반중 정서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라는 법의 테두리 벗어나는 것(시위 등)에 대해선 확고하게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한·중 문화 교류와 관련해 중국측에 한국 문화 콘텐츠를 개방할 것을 촉구했으나 당장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풀리기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박 단장은 “반중 감정 개선을 위한 문화 교류를 위해 문화 콘텐츠를 개방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한국은 모든 (중국) 콘텐츠를 개방했는데 중국은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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