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이 에이펙에 참석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계기에 양측이 지난 2019년처럼 판문점에서 만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에이펙에 참석하냐는 질문에 "갈 수 있다고 본다"면서 참석 계기에 김정은 위원장과 재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생각이다.우리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 위원장 사이 회담을 주선하겠다.어떤가"라고 되물었다.
또 한국이 국제형사재판소(ICC) 회원국이기 때문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는 점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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