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유부남 차별 확실하네…최강창민에 "밥 못 사줘" 단호 거절 (이유 있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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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유부남 차별 확실하네…최강창민에 "밥 못 사줘" 단호 거절 (이유 있는 건축)

홍석천이 유부남인 최강창민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과 최강창민은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시각문화 박물관, 엠플러스 뮤지엄(M+)으로 향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어떻게, 오늘은"이라고 물었고, 홍석천은 "못 사드린다.결혼도 하고 그랬으니까 나중에 와이프하고 같이 와라"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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