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선발 투수 손주영이 시즌 10승 요건을 갖췄으나 불펜 투수들의 난조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LG는 선발 10승 투수 4명을 배출할 기회를 날려버렸다.
5회말을 실점 없이 마무리한 손주영은 팀이 7-4로 리드한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시즌 10승(6패) 조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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