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세계선수권대회 출격’ 韓, 카자흐스탄과의 최종전 역전패...‘행운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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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세계선수권대회 출격’ 韓, 카자흐스탄과의 최종전 역전패...‘행운의 16강 진출’

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이 카자흐스탄에 패배했지만,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1 배구 대표팀은 26일 중국 장먼에서 치러진 카자흐스탄과의 U-21 세계선수권대회 B조 예선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17, 23-25, 22-25, 22-25)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박우영이 16점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쳤고 장은석이 11점으로 거들면서 승리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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