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를 떠날 수도 있다.올여름 토트넘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다.그들이 이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던컨 캐슬 기자는 “이강인이 PSG가 보유하길 원하는 선수 중 하나다.하지만 선수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오고 이적료가 맞으면, PSG가 대체 선수를 영입할 시간이 있다는 전제하에 매각할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이 PSG가 보유하길 원하는 선수 중 하나다.하지만 선수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오고 이적료가 맞으면, PSG가 대체 선수를 영입할 시간이 있다는 전제하에 매각할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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