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 메이저 엑손모빌이 러시아의 극동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사할린-1'에 재진출하는 방안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논의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소식통 5명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 정부 관리들은 이달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에너지 분야 사업 여러 건을 논의했다.
알래스카에서 미·러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5일 푸틴 대통령은 엑손모빌을 포함한 외국 투자자들이 사할린-1 프로젝트 지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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