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해였다" 밝힌 극우 음모론에…김문수·나경원 "李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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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해였다" 밝힌 극우 음모론에…김문수·나경원 "李독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불과 3시간 앞두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혁명 또는 숙청같이 보인다"고 적은 데 대해 한국 보수 정치인들이 적극 호응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이 대통령의 설명을 들은 뒤 "오해였다고 확신한다"고 해 해프닝으로 끝났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도 밤 11시 27분에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전에 한국의 정국 상황을 '숙청 또는 혁명'으로 표현했다"면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의심하며 '이런 상황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다'는 강경 메시지까지 자신의 SNS계정에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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