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열 가공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쌀 품종 ‘도담쌀’이 혈당을 조절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열 가공 기술은 이러한 ‘도담쌀’의 저항전분 함량을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이번에는 열 가공한 ‘도담쌀’을 급여한 동물실험으로 대사 건강과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추가 확인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