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 중인 소형준(KT 위즈)이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T는 2년 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소형준의 이닝을 관리해주고 있다.
2023년 5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파열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던 소형준은 기나긴 재활을 거친 뒤 지난해 9월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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