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채은성, 안 좋은 건 알았는데 이 정도인 줄은…" 발가락 부상→1군 말소, 미안한 마음 전했다 [고척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경문 감독 "채은성, 안 좋은 건 알았는데 이 정도인 줄은…" 발가락 부상→1군 말소, 미안한 마음 전했다 [고척 현장]

한화는 경기가 없던 지난 25일 주장 채은성의 1군 엔트리를 말소했다.

26일 경기를 앞두고 김경문 감독은 "안 좋은 건 알았는데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발 밑인 줄 알았는데 발가락 쪽이었더라"라며 "주장이 아픈 데도 이렇게 여태까지 참고 끝까지 하겠다고 했다.감독이 좀 더 일찍 빼 줬어야 하는데, 나중을 생각해서 미리 뺐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루이스 리베라토는 무사히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