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이 빠르게 안정화 되고 한발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안건은 ▲장기화된 전공의 사직 사태로 인한 의료계 내부갈등 봉합 ▲전공의 수련에 대한 국가 차원 투자 논의 ▲수련병원(가칭) 수련환경 TF 개설(수련의 질적 향상 및 업무 분장 논의) ▲다기관 협력 수련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다.
대전협은 앞서 21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제4차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수련병원별 수련환경 TF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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