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가 만났다.
25일(현지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뷔가 LA다저스 경기의 시구를 앞두고 오타니를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18일 다저스는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절에 “아미(BTS 팬덤명) 준비됐나요?”라는 글을 올려 뷔의 시구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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