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희철은 자신의 계정에 "화난 게 아니라 난 가만 있을 때 늘 표정이 저렇게 뚱함.주댕이가 나와 있어서 그런가.근데 누가 3일 동안 나 때렸나?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아요."라며 본인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희철은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슈퍼쇼를 또 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슈퍼쇼 이후 몸살, 근육통 등을 얻었지만 이를 행복한 고통이라고 표현하며 '슈퍼쇼 10'을 성황리에 마친 것에 대한 뿌듯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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