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2년 만에 북부 누림센터를 찾아 정성원 작가, 도담학교 학생 및 엄마 10여 명과 만났다.
이어 김 지사는 “우리 경기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서 가장 행복하고 또 차별받지 않고, 또 제발 집 안에만 있지 말고 바깥에 나오게끔 하려고 ‘장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울려서 잘 사는 세상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