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한 환자 몸 ‘더듬더듬’…30대 男 간호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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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한 환자 몸 ‘더듬더듬’…30대 男 간호사, 징역형

전신 마취 수술을 해 정신이 온전치 않은 환자를 추행한 30대 남성 간호사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사진=프리픽(Freepik)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1시 24분쯤 경기 부천의 한 병원에 입원한 20대 여성 B씨의 중요 부위를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B씨는 당시 다리를 다쳐 해당 병원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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