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인공지능(AI), 양자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연구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차세대 원자로 분야 및 KSTAR(케이스타) 활용 등 핵융합 분야 협력 확대 ▲전자-이온충돌기(EIC) 프로젝트 등 대형 기초 인프라 구축 참여 ▲AI, 퀀텀 등 연구기관 간 첨단기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양측은 앞으로도 과학기술 및 연구안보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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