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달달버스 첫 탑승자는 도담학교 학생과 부모들
26일 양주시에 있는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 누림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난 도담학교의 학생들과 엄마들이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북부 누림센터를 찾아 정성원 작가, 도담학교 학생 및 엄마 10여 명과 만났다.
김동연 지사가 밝힌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울려서 잘 사는 세상’이란 테이프 커팅 때 함께 장갑 벗을 수 있는 사회라고도 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