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러닝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소이현은 "요새 우리가 푹 빠진 러닝 가는 걸 찍을 거다"라며 카메라를 들었다.
또 소이현은 "잘 먹으려면 운동을 안 하면 진짜 안 된다.내가 러닝하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라며 운동에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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