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대한적십자사, 재난 취약계층 마음회복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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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대한적십자사, 재난 취약계층 마음회복 지원 ‘맞손’

대전 대덕구는 2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송하영)와 ‘재난 취약계층 마음회복 지원 동행 협약’을 체결하고 심리회복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재난과 같은 일상 속 위기부터 전쟁 경험으로 인한 외상까지 다양한 재난을 겪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전문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과 트라우마를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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