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는 26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마이누는 맨유를 떠날 의향이 있다.루벤 아모림 감독은 다른 옵션을 선호한다.그러나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마이누에게 선택지가 많지 않다”라고 전했다.
마이누는 이번 시즌 맨유가 두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이미 입지가 너무나도 좁아진 상황이다.
마이누가 경기를 못 뛰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이적시장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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