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리 2500만원, 한국에 10마리 있다는 초희귀 멸종위기 '생명체'…과천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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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 2500만원, 한국에 10마리 있다는 초희귀 멸종위기 '생명체'…과천에 떴다

멸종위기종 1급 초희귀 동물이 서울대공원 동물원 새 식구가 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과천 서울대공원은 최근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코뿔이구아나와 초록이구아나 등 이구아나 2종을 기증받았다.

§ 코뿔이구아나, 어떤 생명체?! 코뿔이구아나는 코에 난 뿔이 특징으로, 수컷의 주둥이에 난 뿔이 코뿔소와 닮아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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