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백지연, 신경 쓴 '아침 식단' 공개…"잘 안 먹으면 몸이 축나" (지금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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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백지연, 신경 쓴 '아침 식단' 공개…"잘 안 먹으면 몸이 축나" (지금백지연)

백지연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백지연은 "예전에 젊은 분들은 '건강 건강' 이러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에는 나이 불문하고 다 건강해지는 거에 굉장히 신경 쓴다.

이어 그는 아침에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백지연은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운동의 끝은 '먹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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