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 대통령은 “맞다”고 답한 뒤 트럼프 대통령에게 만년필을 즉석에서 선물했다.
26일 제나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달 대통령실 요청으로 주문 제작한 만년필이다.
제나일 관계자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할 줄은 몰랐고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까지 가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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