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女 축구팀, 퀸컵 우승 도전장…“프로 같은 마음으로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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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女 축구팀, 퀸컵 우승 도전장…“프로 같은 마음으로 최선 다하겠다”

대회 출전에 앞서 포항 스틸러스 여자 축구팀 선수단 19명이 홈 팬들 앞에서 각오를 다지고, 사인볼을 선물했다.

포항 스틸러스 여자 축구팀은 지역 내 2030 여성 동호인으로 구성된 아마추어팀으로, 올해 대회 4년 차를 맞았다.

주장 김예은은 “아마추어 여자 축구의 열기가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이번 시즌은 특히 프로 선수들 같은 마음으로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해 우승을 목표로 삼겠다”며 “구단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덕분에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이러한 지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결과를 만들겠다.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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