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국제', 박찬욱·봉준호→'케데헌' 매기 강·강동원까지…"참여 의지 높아"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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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국제', 박찬욱·봉준호→'케데헌' 매기 강·강동원까지…"참여 의지 높아" [엑's 현장]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한국 감독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이상일 부터 배우 윤여정, 강동원이 영화제에 참석한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는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선정됐으며, 한국영화공로상은 정지영 감독, 까멜리아상은 실비아 창 감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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