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한국 감독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이상일 부터 배우 윤여정, 강동원이 영화제에 참석한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는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선정됐으며, 한국영화공로상은 정지영 감독, 까멜리아상은 실비아 창 감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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