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형제 여행을 떠난 탁수와 준수가 무인도에서 위기에 처한다.
3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 36화에서는 생애 첫 형제 여행을 떠난 '탁준 형제' 탁수와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를 담은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풀빌라에 간다"는 준수의 말을 믿고 따라나선 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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