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중 한 명인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한국에 온다.
파나히 감독이 한국에 오는 건 22년만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파나히 감독 새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은 이번 부산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고, 파나히 감독은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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