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한 송성문은 구단 구성원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휴식일인 월요일에 출근해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키움 송성문이 25일 자신이 직접 준비한 선물 200개를 고척돔 구단 사무실 직원들 자리에 가져다 놓은 모습.
그는 이어 “선물을 준비하면서 금액은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감사한 마음을 준비하는 데 있어 전혀 큰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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