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의 전당대회 승리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진보와 보수를 여야 당대표 충청 시대가 활짝 열렸기 때문이다.
충청권으로선 세종시로 대통령실과 국회를 완전 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정수도특별법 처리가 시급한데 이를 양당 대표가 풀어주길 바라는 기대가 크다.
이와 함께 여야 당대표를 충청이 접수하면서 여의도에서 충청대망론 군불을 땔 적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