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승절 열병식 선보일 '美공격 가능' 무기, 위성사진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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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승절 열병식 선보일 '美공격 가능' 무기, 위성사진에 포착

중국이 내달 3일 항일전쟁승리기념일(전승절) 열병식에 선보일 최신예 대함 미사일, 전투 드론, 핵탄두 탑재 가능 탄도미사일 등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열병식을 누빌 중국 첨단 무기들이 집결된 장소를 에어버스 위성이 지난 9일 촬영했으며, 여기에 장갑차와 방공시스템, 로켓 발사기를 포함한 포병 무기, 순항미사일이 포함됐다고 오스트리아 빈의 비영리 안보 싱크탱크 '오픈 핵 네트워크(ONN)'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SCMP는 우선 GJ-2(윙룽-2), PL-15 공대공 미사일, HQ-19 탄도 미사일 방어시스템, KJ-3000, J-20과 J-35를 공군의 첨단 무기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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