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이탈리아 국가 보건 망에 AI 도입…11개 지방 공공의료 진단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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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이탈리아 국가 보건 망에 AI 도입…11개 지방 공공의료 진단 첫발

로마·밀라노·베네치아 포함 850만 명 인구 관할 지역 적용…남유럽까지 시장 확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이탈리아 공공의료 체계에 본격 진입했다.

루닛(대표 서범석)은 로마 수도권이 속한 라치오 지역, 밀라노 대도시권의 롬바르디아, 베네치아 광역권 베네토, 중부 움브리아 등 이탈리아 주요 권역의 지방보건국(ASL) 11곳에 자사 AI 암 진단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루닛은 약 850만 명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의 공공의료 체계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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