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짓수’ 유수영(29)이 중국 상하이 원정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UFC 2연승을 달렸다.
23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언더카드 제2 경기에서 유수영은 샤오롱과 맞붙었다.
“남자의 자존심으로 끝까지”…다음 목표는 토푸리아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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