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온(부산 아이파크)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U-20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앞서 이창원 감독의 부름을 받은 백가온이 무릎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신 백인우가 합류하게 됐다.
이번에 소집된 U-20 대표팀은 오는 28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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