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지인과 오예진, 남다정(우리은행)은 25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 25m 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주 종목인 권총은 물론 공기권총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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