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방선거기획단 1차 회의…"당원 참여 방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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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방선거기획단 1차 회의…"당원 참여 방식 고민"

조 단장은 ▲혁신적인 공천제도 설계 ▲당원 참여 확대 등을 언급했다.

또 "당원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소통하고 공직 후보자들을 선출하게 할 건지 고민하고 있다"며 "500만 당원, 170만 권리당원이 자기 일 같이 내년 지방선거에 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조 단장은 "내년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이 결국 대한민국에 처해있는 여러 복합적인 위기에 대해 지역에서 위기 극복의 모델을 만들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든 비전과 가치가 지역에서 검증되고 확인,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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