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빅파마 '니즈' 파고들어 기술이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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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빅파마 '니즈' 파고들어 기술이전 대박

국내 상장 바이오텍 중 유일하게 일라이 릴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올릭스가 빅파마와의 협력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올릭스는 올해 2월 일라이 릴리에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OLX702A를 기술이전하며 최대 6억3000만 달러(약 911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동기 대표는 "siRNA와 BBB 표적화 기술은 상호 보완적이며 BBB셔틀 플랫폼 도입과 IGF1R 표적 및 세포외소포 기반 BBB 전달 기술을 가진 바이오텍들과의 공동 연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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