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을 비롯하여 박용우, 백승호, 박진섭, 김진규가 발탁됐고 ‘독일 혼혈’ 옌스 카스트로프도 포함됐다.
이번 9월 A매치 2연전이 북중미 월드컵 ‘리허설’로 여겨지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의 3선 고민을 해결할 선수는 누가 될까.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폼이 최고조에 오른 상황이라 백승호와 황인범의 조합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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