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호의 백가온이 무릎 부상으로 하차했고 백인우가 대체 발탁됐다.
이창원호는 돌아오는 28일 김해에서 소집하여 9월 5일까지 국내 훈련을 실시한다.
대표팀은 5일 소집해제 후 8일 최종 명단 21명에 포함된 선수들을 인천공항에 재소집하여 바로 월드컵 개최지 칠레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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