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죽을 때까지 이사장 할 수 있어”…신협 비리 근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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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죽을 때까지 이사장 할 수 있어”…신협 비리 근절 촉구

금융정의연대와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신협 이사장의 장기 집권을 용인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사장 스스로 연임 제한을 회피하기 위한 회전문으로 상임임원 제도를 악용하면서다.

정의당 권영국 대표는 “신협 이사장, 상임이사, 상임감사 등 주요 임원들의 임기를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며 “최대 12년 이상 임원으로 재직할 수 없도록 제한해야 하고 상임이사나 상임감사만 역임하는 경우에도 8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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