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을 3966㎡(1200평) 상당 규모로 완성했다.
뉴트리코어·오쏘몰·GNC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이 입점한 이곳은 업계 최초로 수면이나 스트레스 완화, 체중관리 등 구매 목적에 맞춰 상품을 고를 수 있는 큐레이션 매장으로 꾸며졌다.
전통주 전문관에는 전주이강주·문배주양조원 등 각 지역 대표 양조장과 협업해 200여종 전통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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